[소통] “너 여기서 살 생각 없어?” — 외국 친구가 형에게 물었던 것
외국에 일하러 갔을 때 현지 친구들이 형에게 자주 물었던 질문, “너 여기서 살 생각 없어?” 가족과 상의하고 미국 사는 지인 얘기까지 들었지만 형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. 애들 교육, 아플 때의 걱정, 늘 막혔던 말. 한국에 온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왔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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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이랑 얘기하는 곳. 알려주고, 정리해주고, 물어보면 답해주고, 가끔 사주기도 하고. 네 갈래로 나눠놨으니 필요한 곳으로 들어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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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폰에 저장해둘 번호 7개를 정리했습니다. 꼭 저장할 건 119·112·1345 세 개, 모두 통역이 됩니다. 말이 안 통할 때 쓰는 1330·BBB, 월급 문제는 1350. 전화가 연결됐을 때 통역을 요청하는 한마디와 주소를 모를 때 위치 대는 법도 담았습니다.
[정리] 한국에서 폰에 저장해둘 번호 — 형이 추린 7개 더 읽기"
연휴에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? 순서는 세 개뿐입니다. 위험하면 119, 아프면 응급의료포털에서 문 여는 병원 찾기, 약만 필요하면 편의점. 119는 외국어 통역이 되고, 가벼운 증상으로 큰 병원 응급실에 가면 본인부담이 90%까지 올라갑니다.
[알려줄게] 연휴에 아프면 어디 가? — 순서만 외워둬 더 읽기"
한국 회식에서 말없이 앉아 있는 외국인을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. 형도 외국에서 똑같았습니다. 말을 못 해서 조용했던 것뿐입니다. 술을 어떻게 거절하는지, 1차만 하고 나오는 법, 그리고 한국 식당에서는 왜 소리 내서 불러야 하는지 적었습니다.
[알려줄게] 회식 — 형도 외국에선 말 없는 사람이었어 더 읽기"
텀블러를 들고 가면 두 가지를 받습니다. 매장이 깎아주는 할인과, 환경부가 1회 300원씩 주는 탄소중립포인트입니다. 합치면 한 잔에 최대 800원입니다. 매장 할인은 가입 없이 누구나 받지만 포인트는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. 어디서 되는지, 어떻게 받는지,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쓰는 “앱에 충전해두는” 방식까지 정리했습니다.
[정리] 텀블러 들고 가면 진짜 깎아주나 — 한 잔에 최대 800원 더 읽기"
추석 연휴엔 택배가 멈추고 마트도 닫습니다. 택배는 9월 22일까지, 장은 전날인 24일에, 27일 일요일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라 또 닫힙니다. 형이 올 추석에 미리 해두는 것들도 같이 적었습니다.
[정리] 추석엔 다 닫혀 — 형이 미리 챙기는 것들 더 읽기"
한국 처음 와서 살림살이를 어디서 사야 할지 막막하다면 다이소부터 돌아보세요. 형이 직접 사서 쓴 서랍형 정리함 후기와, 정리함을 살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담았습니다.
[리뷰] 살림살이 어디서 사? 다이소 서랍 정리함 써봤어 더 읽기"
비자·계약·노동·행정 — 한국 사는 외국인이 실제로 겪는 것들을 형이 공식 자료로 확인해서 알려주는 코너입니다. 무엇을 다루고 무엇은 못 하는지 먼저 밝힙니다.
[필독] 한국 생활의 든든한 가이드, “형이 알려줄게”를 시작하며 더 읽기"
복잡한 제도와 이슈를 비교표·체크리스트 한 장으로 줄여주는 코너입니다. 원문 링크와 기준일을 항상 함께 남깁니다.
[요약] 복잡한 이슈를 한눈에! “형이 정리해줄게” 활용법 더 읽기"
궁금한 걸 어떻게 물어보면 형이 정확히 답할 수 있는지,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, 형이 답할 수 없는 건 뭔지 정리했습니다.
[소통] 고민은 나누면 반! “형에게 물어봐” 질문 가이드 더 읽기"